집사부일체 최수종 이번에는 사부로 바른사나이

집사부일체 이번에는 대한민국 시청률 제왕인 최수종이 사부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흠잡을 수 없을 정도로 바른 사나이로 유명하죠. 이번에 사부로 나서면도 바른 생활을 몸소 보여주었답니다. 성실의 아이콘 한결같은 착한 남자로 모두 인정하는 연기자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집사부일체  먼저 사부를 알기 위한 이벤트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부에 대한 물품을 가지고 추측을 하여 맞추는 방식인데요. 하나씩 풀어가면서 테이프 속에 담긴 음성이 질투의 OST 음성이라는 사실과 시청률의 제왕이라는 사실로 최수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최수종이 출연작 최고 시청률이 65.8%라는 것입니다. 대부분 50% 정도로 아무나 범접할 수 있는 시청률이네요. 그만큼 연기력도 좋고 인정하고 볼 수 있는 연기자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배우죠.

집사부일체 최수종은 멤버들에게 하루 동안 지켜야 할 수칙을 알려주는데요. '존대맛 쓰기, '화내지 않기',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이 있었습니다. 일상에 생활하면 표현을 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행동인데요. 대화가 오고가고 있는 가운데 최수종은 아들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실제로 아들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밖에 없네요. 누가 아들에게 존대말을 하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최수종은 아들과 존댓말은 시작한 이유에 대해 아들이 말이 짧아지는 것을 보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저도 한 번 실행에 옮겨 볼까 합니다. 아들은 존중하는 마음 따라가고 싶네요. 그래서 아들도 아버지를 최고로 존경하는 인물로 생각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답니다. 

집사부일체 최수종 정말 다시 봐도 바른 생활 끝판왕을 보여주었답니다. 한결같은 배우 최수종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자신을 컨트롤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답니다. "분노하기전에 상대방을 먼저 헤아려라" 그러면 다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마인드 컨트롤 힘든 부분인데 실현하고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다시 봐도 본받고 싶은 배우 최수종입니다.